XVSszvd1524.08.26 08:00

이 아줌마는 진짜 자기가 이쁘다고 생각하는지 너무 어이없고 지난 일 자꾸 들춰내어 싸우는 게 도대체 그 나먹도록 이 정도밖에 못 하나요? 이젠 징글징글하네요. 시어른들은 다 돌아가셨어도 시누이도 있는 거 같던데 시댁 디스에 필터없이 다 표현하는 것도 옳지 않아요. 댁 같으면 의사집안에 댁같은 며느리 좋겠수? 주제파악도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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