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깔끔하게 이혼을 하고 서로 홀가분하게 살던가. 기사 제목들만 봐도 진짜 피로감 느껴진다. 아무리 자식들이 다 컸다지만 얼굴 알려진 부모들이 방송에서 자꾸 이러면 속이 말이겠냐. 자식들도 사회생활하고 주변 사람들 다 부모가 누군지 알텐데.... 제발 이런 얘기들은 부부끼리 풀거나 지인들하고 나누어라

아하...한이,맺혀서 계속 얘기하는줄 알았더니 또다른 한면으로는 고민환이랑 같이 불륜했던 그x들한데도 욕하는 거였구나 남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니x들은 잘사냐. 절대 그렇게 안놔둔다 개x들아!!!이런 느낌도 있는거 같음 고민환이랑 엮인 x들 봐라 니x들이 어떤짓을 했는지 너넨 절대 해옥하면 안된다 !!!천벌을 받을x!!!이런 느낌을 계속 주는거 같아요

분이 안풀리니까 방송에서 계속 하는 거죠. 혹시나 헤어지면 둘이 행복하게 붙어 살까봐 못헤어지는거고. 죽을때까지 갈겁니다. 그러게 누가 바람 피고 뻔뻔하래!!

공감합니다 장성한 자식들도 좀 생각해야지 어찌 저렇게 같은 말을 반복할까 이젠 보는 사람도 너무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