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s24.08.25 16:36

젊디젊은 청년이 이제 아생 시작인데, 미처 꿈도 펼쳐보지 못하고 본인 잘못이 아닌 불의의 사고로 허망하게 돌아가신 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