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ouly9723.03.23 09:06

그치 저건 직접 겪어봐야 제대로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이지 당장 내 몸보다 더 중요한 게 경기고 팀에 도움이 될 수만 있으면 몸 다 망가져도 상관없을 것 같은 그 맘을 살면서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겠어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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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23.03.23 11:39
누나도 몸을 잘 쓰는 건가
wonnii23.03.23 11:03
예전에 경기중에 의식 잃고 실려간 선수가 병원에서 깨어나자 한 말이 경기 누가이겼냐 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