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잘했다고 생각한다 차장이고 부장이여도 짬밥이 있어도 안해분 분야인데 당연한거지 왜 다들 본인 주제들은 모르고 남만 욕하는지 모르겠네 본인들은 저런기회를 주면 잘할수나 있나?? 안해본 분야에 대해서는 누구나 신인이다

맞습니다 누구나 처음이 있는데 다들 왜그렇게 비난만 하는걸까요 속상합니다

처음엔 누구나 서툰건데 왜이리 사람들 맹비난을 하는지...

본인이 자원했겠나요.. 인기 많아지니까 mbc측에서 하라고 했겠죠ㅠㅠ 까라면 까야하는 직장인일뿐.. 안해봤던 일 노력했지만 잘 안됐을 뿐이고

원래 방구석에서 남 평가하긴 쉽지 ㅋㅋ 여기 악플 다는 사람중에 김대호보다 잘나가는 사람이 있긴 하겠음?

못한건 못한거지. 가끔 공중파가 야구 포스트시즌 가져갈때 스포츠채널 전문캐스터들에 비해 김나진 중계 못한다고 욕 많이 했는데 김나진이 선녀였음. 솔직히 못하는건 못하는건데 다만 아나운서가 다 스포츠캐스터일 필요가 있나. mbc본사는 아나운서 캐스터 키울 생각하지말고 자회사에서 전문인력들 빌려쓰는게 좋다고 본다. 본사에서 대충 예능찍고 뉴스돌고 깔짝 준비하는 아나운서들은 밥만먹고 중계만 하는 정용검 한명제 절대 못이긴다

깜냥도 안되는데 그저 인기에 힘입어서 ㅉㅉ

맞아여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음 여튼 뭐하나 걸리면 물고 띁는건 제일 잘하는 방구석 러버들

자신없으면 시작도 하지 말았어야지 결국 방송욕심땜에 시작된거 아니냐? 저게 프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