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jh2624.08.23 18:52

계속 이런식으로 찔러본다는 자체가 상식선에서 벗어나고 양심이 없는건데... 본인이 느끼고 봉사하면서 평생을 살아도 진심이 느껴질까 말까하는데... 판단이 미숙한 미성년자를 2년 넘게 범죄를 저질렀으면. 당신 가족이 어렸을때 그런일을 당했다고 생각해봤을텐데. 공감능력이나 이해력이 안되는건지. 인지와 상황판단이 안되는건지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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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jh2624.08.23 18:54
다른사람들은 안걸리는데 나만 걸려 억울하다는건가 그럼 다 말해주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