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결혼
연애의 참견
오후의홍차22.07.20 11:16

결혼을 생각하는 상황에서 저런 주변 환경을 보면 결정하기 쉽지않은게 당연하죠.. 그 사람 자체가 나쁘지 않기때문에 더 그런걸 고민하게 되는거 같은데 저는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지금 상대방의 부모님이 남자친구의 도움을 너무 당연하게 받고 있기 때문에.. 결혼한다고 하더라고 변화할 가능성이 없어보이거든요.. 그렇게 유지 된다는건 쓴이에게 좋은 상황이 아니에요..

5년째 연애중, 현실조언 부탁드립니다.
네이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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