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수 카이스트 교수 맞아? 자기논리를 자기 모순으로 되치기하네? 자유 시장경제 체제에서 가격이든 서비스든 시민의 관심에서 멀어지면 그거는 방법이 없는것이다. 그것 또한 자유시장경제 체제이기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누군가가 극장 못가게 극장앞에 바리케이라도 쳤나? 국민이 자신의 선택으로 극자메 안 간것 중 가격이 크게 작용하는게 이미 밝혀졌자나? 그리고 영화가 재밌으면 가지. 파묘가 어떻게 천만을 찍겠냐? 시장경제등 체제 자체를 이해를 아예 못하네. 이런자가 어떻게 카이스트 교수지? 비판할려면 기부부터 해야하는데 교수는 기부하셨나? 얼마나 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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