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qoqMpSg6424.08.22 09:26

저런 일이 있으셨군요....진짜 그자리에 있었으면 그 춤을 보고 오열을 했을듯......정말 김정열님 멋지네요 너무 눈물나네요 한때는 서로 웃고 울었던 동료의 마지막 가는길이니 이제는 다시 못볼 사이니 마지막 살아 생전에 놀았듯 한판 흥겹게 놀듯 보내준다고 춤춘 그마음이 ....어떻게 저 춤을 보고 비웃을 수가 있어.....지금에서야 사진으로 본 나도 대성통곡을 하고 있는데....그 먹먹한 심정을 알아서..저게 웃으면서 췄겠냐고..... 울면서 춤 춘것을 ...진짜 요즘 맥락 이해못하는 것들이 난리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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