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들이 자신들이 최고로 할수있는 마지막 인사다.  그게 개그맨이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겸 미국 변호사 서동주가 악플 피해를 입은 개그맨 김정렬에 감사한 마음을 고백했다. 8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apos;라디오스타&apos;&#x28;이하 &apos;라스&apos;&#x29; 878회에는 박칼린, 서동주, 풍자, 엄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

서동주, 서세원 장례식서 숭구리당당 춘 김정렬 악플에 속상 &quot;현장서 오열&quot;&#x28;라스&#x29; : 네이트 연예

저런게 진짜 개그맨의 비애 아닌가.. 가는길이라도 웃으며 잘 가라는 개그맨으로서의 예의라고 본다

외국에서 친구 장례식에 약속지키려 여자옷입고 조문 온 친구 생각나네...

새삼 개그맨으로의 서세원활약이
 생각나네요

어제 라스방송에서 첨봤는데 보자마자 그냥 눈물이 났어요.

평범하게 조문하는 개그맨들읏 부담되는 댓글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