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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1 20:00
배드민턴 금메달도 유력하고 김대호 인기도 많아서 MBC는 시너지 효과를 노렸겠지만 웬일로 김대호는 어느샌가 사라지고 결승전은 김성주가 함.
김성주, 이러니 중계 1위 "'빼앗겼다'는 표현, 얼마나 절실한지 말해야"('요정재형')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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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고
김성주
중계
표현
요정재형
김성주가 MBC 후배 아나운서들이랑 사이가 매우 안 좋음. 그 이유는 2012년에 MBC 아나운서들 파업하고 있을때 프리랜서였던 김성주가 런던올림픽 중계를 맡아버려서 방송에 아무 차질이 안 생기니까 파업한 후배들이 힘이 빠짐. 그 당시에 불난집 옆에서 친정 선배가 삼겹살을 구워먹냐고 원색적인 비난까지 들었음. 지금도 그래서 MBC 내부에서 김성주 싫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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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는 김성주가 원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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