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 하나 키우기도 허벌나게 힘든데, 둘은 진짜 어떻게 키우는건지 존경스러움. 난 시집가더라도 애 안낳아주고 편하게 살고픔🙏

딱봐도 남자가 여자 폄하하려고 쓴글임 그리고 혹시 둘째 고민하시는분들 두돌 가까이만 힘든거 딱참고 키워보세요... 하나보다 둘이 훨편합니다 둘이 놀아요

ㅋ안낳아주고 누가보면 스스로 어디에 팔려간줄 웃긴건 힘든지안힘든지 애 키워보지도않은 처자인척하는여자가 시집 갈수있을지도모르는 상황에 애까지 생각하네 과대망상인가 미래 시부모 남편 애가 불쌍하다

그냥 아예 결혼안하고 평생 편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