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차차22.07.20 10:44

여름이라 시원한 뷔스티에룩 찾아보다가 직접 꽈배기 뷔스티에 뜨는 금손님 발견.. 패턴없이 단순하게 목도리만 뜨는 것도 너무나 힘겨워했던 내 똥손.. 용기를 얻는중 하나 예쁘게 떠서 입고다니면 의미도있구 좋을듯 떠본다 up, 그냥 사입는다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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