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VJnmAd6524.08.20 12:31

어리숙하고 착한척, 장신영하고 연애때부터 그리 많은 응원을받아왔건만, 남자로서 진짜 비겁하다. 장신영씨 응원합니다! 강씨는 앞으론잘하고사시길.

"강경준 용서는 장신영만이 가능한 일" 이혼 없이 가정 지킨 용기, 응원 __[이슈와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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