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VJnmAd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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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8 23:25
혼자있고싶어서 그리 미친듯이 대기타가면서 아가씨를 찾았고 호텔안되면 모텔이라도 해달라했구나~ 서울이물난리가난그날도~ 내남친도 그러더라 혼자노래부르고싶어서 룸갔고 모텔도 혼자자고나왔다고~ 비겁한남자는 늘 혼자였다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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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0.22 23:29
커뮤에 하도 율희쓴소리가많길래 티비프로를 봤는데, 난욕할마음이 전혀안생기던데 다들너무하네. 눈뜨면 셀카찍고 SNS하는거 아무리엄마라도 저나이에 저러지않나?직업이 가수도아니고 이젠인플로언서로 밥벌이한다는데. 어린나이에 위아래시댁어울러서 애셋키우고산다는거 속을모르면 일방적 욕은 안했으면하네. 자유롭게살고싶어 애버리고 나온여자로는 안보이던데
174724 - 오늘의 이슈24.08.20 12:31
어리숙하고 착한척, 장신영하고 연애때부터 그리 많은 응원을받아왔건만, 남자로서 진짜 비겁하다. 장신영씨 응원합니다! 강씨는 앞으론잘하고사시길.
10 - 오늘의 이슈24.08.08 06:52
술자리가면서 헬멧들고가는사람 흔하냐? 킥보드랑 스쿠터는 엄연히 다른거지. 헬멧쓴채로 지혼자넘어짐<<이게 너무웃기네
0 - 오늘의 이슈24.08.08 06:46
중독치료왔다가 죽어나가는게 상식임? 언론보도돼야그제서야 입장내는게 의사임? 방송좀나왔다고 지가연예인인줄.
10 - 오늘의 이슈23.07.27 14:40
특수교사하기 참 힘들겠다.강한어조와 한숨이 문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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