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불륜남으로 인해 피해본 상대 남성에게는 이런 사진 올리는 거 자체가 2차 가해임. 장신영이 용서를 했든 안 했든 그건 그쪽 가정사고, 피해자 남성에게 2차 가해하지 말길.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과 가정을 지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신영은 8월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quot;오랜만에 안부 전하는데 좋지 않은 소식 후에 인사드리게 되어 마음이 편치 않다&quot;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장신영은 &quot;어느 날은

저 불륜남으로 인해 피해본 상대 남성에게는 이런 사진 올리는 거 자체가 2차 가해임. 장신영이 용서를 했든 안 했든 그건 그쪽 가정사고, 피해자 남성에게 2차 가해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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