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힐24.08.19 20:43

울다 웃다하시는것 보니. 갱년기시구먼. 포장 천갈이 백번을해도 갱년기는 옵디다. 그게 자연의 섭리이니 어쩌겠소. 늦기전에 얼릉 애기낳고, 이제 우리 나이는, 얼마나 아름다운가보다는, 얼마나 평화로운가를 더 신경쓸 나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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