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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김대호 아나운서는 스포츠중계는 처음이지만 직급이 차장인만큼 자신의 일에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는 것이 맞음. 그래서 그정도의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이고 사람들의 기대감이 있었을 거임. 그게 충족되지 못 돼서 안타까움. 그러나, 직급을 떠나 아나운서도 사람인지라 처음하는 일에 충분히 실수할 수 있음. 논리적인 비판을 받을 수는 있으나, 인격모독에 여태까지 해왔던 모든 진행능력까지 폄하하는 것은 선을 넘음.
뭐, 그것도 맞는 말이긴 하지만, 프로라면 자신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 좀 더 준비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람이 매번 자기 하던 것만 하고 살 수는 없습니다. 사회 초년생이라면 실수할 수도 있겠지만, 김대호 정도 직급이면...준비를 좀 더 했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대호 아나운서는 스포츠중계는 처음이지만 직급이 차장인만큼 자신의 일에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는 것이 맞음. 그래서 그정도의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이고 사람들의 기대감이 있었을 거임. 그게 충족되지 못 돼서 안타까움. 그러나, 직급을 떠나 아나운서도 사람인지라 처음하는 일에 충분히 실수할 수 있음. 논리적인 비판을 받을 수는 있으나, 인격모독에 여태까지 해왔던 모든 진행능력까지 폄하하는 것은 선을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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