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여자때문에 진짜 피해자가 손해보는거
처음에 입장문에서는 본인이 얼마나 약한 존재이고
짓밟히고 그런 어투였다면
두번째에서는 아주 공격적인 모습?
무엇에 긁혔을까요?
민희진은 업무능력에 대한 부족함을 언급했을뿐인데...
본인이 전 직장에서 얼마나 받았고 그런 말을 왜 하는지? 모든 조직이 다 똑같은가?
그건 본인이 그 업계에서 잘했을수 있지만
엔터업계는 경력이 없다면서요..
그럼 못 해낼수도 있는거 아님?
그리고 모든 업무기록(동료 컴플레인, 업무아웃풋)이 있는데 왜 저러는지?
자존심 강하고 잘 났다고 착각하고
뉴스에 인터뷰하고 맞서고 있는 듯 한데
임원급 이었는데 실력 없는 거
세상에 드러나 화가 나서 날뛰고 있내요.
실력 키워서 나중에 잘 되어서
남들에게 보여 주면서 복수하면 되는 걸.
자기 억울하다고 하면서 상상의 원망 만들면서
잘못된 곳에 화살을 쏘고 있네요.
그 화살 다 자기에게 돌아 오게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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