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VSszvd1524.08.19 09:23

나는 이 아줌마보면 이렇게 못 생겨서 자기가 못 생긴 줄도 모르고 이쁘다고하질 않나 서울대의대 나온 남편 만나서 자기가 잘났다고를 하지 않나 참 이러기도 어렵겠다 싶네요. 남편이 그냥 바람난 거 아니고 이혼요구했다는데 자기가 안해주고 꾸역꾸역 살아놓고 뭐가 그리 억울해요? 나도 여자지만 너무 질릴 거 같음. 아들도 있으니 좀 객관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아줌니. 서울대의대 나온 잘나고 잘생긴 아들이 댁같은 여자 만나면 좋겠수?ㅋㅋ 그리고 이제 요리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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