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내내 숨이 안쉬어졌음. 원생이 2백명이 넘는다는데 사범2. 교범1 관장1. 유치부도 아니고 유아부. 기저귀도 안 뗀 아이들이면 보육교사1는 둬야 했는데. 원생 모집의 미끼상품 처럼 유아부를 받았는데 보육교사 없이 사범들 차량운행 나가고 없으면 관장이 아이들을 돌보니 짜증이 났겠지. 그리고 다른 학부형들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놀이라며 3~4세 아이들을 괴롭히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아이들에게는 놀이라고 주입을 시켜 가스라이팅을 시켰음. 특히 이번에 죽은 아이를 많이 괴롭힌듯 한데 엄마 인터뷰 보니 평소 아이를 6시 넘어 데려가거나 가끔 8시 30분 넘어 아이를 데려간다는 말에서 관장이 피해아동이 특히 타겟이 된듯 함. 돈은 벌고 싶어 유아부를 받았지만 그 일이 쉬운 일이 아니지. 기저귀 갈아주는 일을 쉽게 생각한듯 함. 돈도 안돼는 애들이 손도 많이 가고 수업도 못 따라오는것 같고 또 수업 마치면 얼른 얼른 집에 가야하는데 몇 시간 동안 도장을 헤집고 다니니 이쁠리가 있나. 그러니 놀이라며 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아이를 괴롭혔던것 임. 언젠가는 이런 일이 일어 날 일이였음. 수업 마치면 사범 둘은 차량 운행하고 교범이 도장에 남아 있는 아이들을 관리하는 방식임. 차라리 차량 기사를 두던가 유아부 전담 보육교사를 뒀어야 했는데. 엄마들아 자기 자식 학원 여러 군데 보내며 뺑뺑이 좀 시키지 마라. 불쌍하다. 아마 수업 받는 시간 만큼 차 안에서 동네를 드라이브하는 애들 많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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