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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7 21:27
남의 아픔을 이딴식으로 제목을 뽑아야하나. 환멸을 느낀다. 이 기자라는 인간
"너만 태어나지 않았어도"…사생아 김시덕 부친상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2
1
사생아
부친상
김시덕
힘든환경이었지만 현재는 그 누구보다도 성공한 삶입니다
댓글수
(1)
개
다음생엔 만나지 말자는 말이 너무 가슴 아프면서도 이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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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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