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없었음 어쩔뻔했어...그나저나 쌍수하싯나봄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보라가 시숙인 배우 하정우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황보라는 17일 &quot;요래 찍는 게 유행이라나. 뜨거븐 밤 뜨밤&quot;이라며 일상을 공유했다. 이날 황보라는 시숙인 배우 하정우와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함께

하정우x황보라, 사이 좋은 시숙·제부…&apos;다정&apos; 투샷 후 &quot;요래 찍는 게 유행&quot; : 네이트 연예

하정우 ㅍㄹㅍㅍ때문에 이미지 좀 안 좋아지고 요즘 영화도 흥행 못해서 황보라가 일부러 더 노출시킨다는 생각 나만 하나? 하정우 소속사 대표가 하정우 동생일걸.. 자기 님편 소속사 배우 조금 더 친근하게 이미지 관리한다고 황보라가 엄청 애쓰는 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