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jsn2724.08.16 11:01

아내분이... 아 안타깝네요. 같은 남자라도 너무 안타깝습니다. 세상에 당연한건 없어요. 누군가가 그만큼 묵묵히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면서 까지 희생해 온 것이죠. 그 당연한 걸 남편분은 친자이면서도 해본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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