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랑 다시 생각도 있고 아이도 보고 싶고 그러면 뭐라도 해서 양ㅈ육비도 주고 한달에 한번이라도 딸이이를 위해서 뭐라도 하지 저러고 있으면서 입으로만. 그리고 관리 좀 하지 이제 50 초반인데 할배도 아니고 얼굴만봐도 탄력이라곤 1도 없네. 볼 잡아당기면 1미터는 늘어날듯하다. 몸보니 성인병 줄줄이 달고 있을테고 본인 몸 하나도 건사가 안될것같고..
나도 정재용씨 평소에 좋게 봤는데 이 사연 보고 나니 정말 정신이 자라지 않은 몸만 자란 어른 같으네요. 당신 같은 사람은 결혼하면 안 되지요. 그 부인은 무슨 죄가 있어서 물류센터 다니면서 딸을 키울까요? 양심이라도 있다면 어디 가서 택배라도 해서 얼마라도 줬으면 전 부인이 저렇게 나왔을까 생각 한번 해보세요. 돼지같이 처먹기나 하고 소속사 집에서 무위도식하면서 딸은 보고 싶어. 양심도 없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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