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vIQkj9324.08.16 01:34

최소한의 양육비도 안주면서 생계를 위한 수입도 제대로된 거처도 없는 사람이.. 어떠한 개선 노력도 없이 다짜고짜 용서해달라 받아달라 들이대는건 폭력이나 마찬가지. 적어도 몇년은 소임 다하며 묵묵히 용서를 기다려야지. 글렀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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