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에서 상을 받은 건 사람 그대로 그 감정대로 연기해서 받은건데, 사람과 사람의 무리들과 격이 없어야 배우는 진정한 연기자가 되는거라는 걸 모르나;; 이쁜것도 아니고 평범한 외모로 초기에 악발이 같이 살아 남아 운도 따라주고 상도 탔음 사람이 더 유 해져야죠, 유 재석이 대학 때 친하지 않았어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아닌데 민망하게..... 그게 보는 사람이 유재석팬이 아니여도 왜 저런데;; 니가 더 불편하다라고 생각이 든 겁니다. 윤 여정님은 까칠해도 유머감각이 합쳐져서 같이 공감하고 웃고 끄덕끄덕하는 거랍니다 그녀가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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