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ouly9724.08.14 08:41

근데 개를 먹는 것 자체가 문제인 것보다 개를 어떻게 잡는지가 더 문제여서 막는 거 아닌가? 먹은 적 없고 앞으로도 절대 먹을 일 없지만 장사하는 사람들은 답답하긴 할 듯 그전까지는 문제 없이 팔던 걸 갑자기 이젠 안 된다고 하니 어이없겠지 어쩌겠음 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댓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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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24.08.14 14:19
베플사실 개식용은 자연적으로 점차 없어지는데 왜 불을 지피려는 건지...지금 이게 시급한 일이 아닌데...
용이주인24.08.14 15:46
베플강아지 키우면서 보신탕 먹으러 가는 사람들도 있더라. 진짜 그런거 보면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잔인해 도축하는 것도 너무 잔인하게 하더만 ㅠㅠ
wonnii24.08.14 15:04
베플시대가 많이 흐르고 세상이 변한 만큼 선진국에서 무분별한 도살은 하지 말자..
tsaqkpQ9924.08.16 15:19
얼마나 오래살거라고 먹어대냐,,,,
asofDyl5224.08.16 12:03
먹을사람 먹게 내버려두지 왜 법으로 정할까 ? 이제 맛을 알기시작했는데~~~
uqSlaPS7724.08.16 11:46
니들이 개 맛을 알어?
oepack24.08.16 11:31
대통령의 자식을 잡아억는거니까 안되지
밍시꾸냥24.08.16 10:13
개가 상전인 세상이다 업종을 바꾸시는게 빠를듯 ....
JGloaWIf2624.08.16 09:17
세상이 변했으니 이젠 보신탕먹지맙시다
rOKaSVz6924.08.14 20:58
그쵸..불법 유통인 경우가 많아서 ㅠㅠ
pokemon24.08.14 15:51
대체 개고기가 몸 어디에 좋다고 이 난리인 건지... 먹을 게 이리도 많은 세상인데 그냥 닭이나 소고기 드세요 제발
용이주인24.08.14 15:46
강아지 키우면서 보신탕 먹으러 가는 사람들도 있더라. 진짜 그런거 보면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잔인해 도축하는 것도 너무 잔인하게 하더만 ㅠㅠ
GXahnimH9424.08.14 15:42
아주 어릴 적에 동네 어르신들이 소고기라고 속여서 먹어본 적 있었음. 근데 진짜 냄새도 이상하고 부엌에서 손질된 고기 보고 충격 제대로 먹어서 진짜 이런 거 보면 구역질나고 혐오스러움
이구아나뿔24.08.14 15:15
그냥 먹을 사람들은 먹고 안 먹을 사람들은 안 먹으면 되지않음??
wonnii24.08.14 15:04
시대가 많이 흐르고 세상이 변한 만큼 선진국에서 무분별한 도살은 하지 말자..
KJC3724.08.14 14:19
사실 개식용은 자연적으로 점차 없어지는데 왜 불을 지피려는 건지...지금 이게 시급한 일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