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요언제나24.08.13 10:31

부러워서 그래요. 어릴때 제가 봐도 어이없었어요 그 악플들이. 예쁘고 다 가지고 화려하고 그런 악플보지마여. 아이들 잘 건사하고 남편이랑 행복한데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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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라24.08.13 15:10
좋은 아내 좋은 엄마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