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ollulu23.03.15 11:26

빈집을 털려다 집주인에 발각되 도주하던 택배기사가 경찰에 잡혔는데요 빛을 갚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고 하네요 알고보니 피해자의 집 500m이내에 살고 있던 이웃주민이었다고 합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