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HKwIYD1624.08.12 23:37

호칭이 정리 되어야 할 것 같아요. 동생을 가진 새엄마를 "언니"라 부르고,새엄마는 본인 자리 못 찾는 이방인 같은 기분이 종종 들 것 같기도 하고,처음부터 호칭 정리라도 하고 시작했었으면 좋았을텐데.... 언니라 부르니 생각의 깊이도 그정도에서 그치나 봐요.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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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lfUMRk5924.08.13 09:03
수빈이가 문제가 아니라 어른이 문제인듯 호칭도 엄마라는 효칭을쓰게했어야지 무슨 옆집 아이인가 ᆢ처음엔 얼굴도 안 보이다가 이제서야 얼굴 나오고 엄청 대단한분인줄암 모든걸 끌어 안으셔야지 이제 아이도 낳으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