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qlKxzm2324.08.12 00:39

얼굴에 손대지 말지.. 참.. 웃는 입매는 엄마 닮았는데 코랑 입술이랑 너무 안타깝다. 화장은 왜 저렇게 무서워 보이는데? 아직 너무 어린 나인데 풋풋함은 건너 뛰고 인위적인 모습이.. 엄빠가 있었으면 저렇게 하게 냅뒀겠나 싶고, 할머니 말은 듣질 않고.. 이래서 부모가 필요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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