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j어딘가의j거기24.08.11 09:48

아내,아이가 아픈데도 무심하거나 약먹어! 한마디 하고, 챙겨주지 않는 남편보고 서글펐겠다 ㅠㅠ 글로만 읽어도 속상하네 .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lllliiilli24.08.11 12:36
문제는 남편 본인 아이가 아니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