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copcay1124.08.10 19:25

"역시나 하이브나 방시혁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곧바로 민희진에 관한 기사가 나오네요" "하이브에 항의했을 때 보복성 프레임을 짜기 위해 증거를 수집하셨다고 주장하는데 디스패치 카카오톡 보고는 그런 내용을 알 수 없다. 그 부분을 갑자기 주장하는 이유가 뭐냐" "그래서 얼마 받았냐" "글쓰거나 노란색으로 포인트 준 부분 본인이 안 쓰고 대필해준 것 같은데 솔직하게 본인이 쓰신 거 맞냐. 모든 게 민희진한테 화살이 간 게 이해가 안 간다" 등 B씨를 몰아갔다. 앞서 민희진은 성희롱 피해자를 외면했다는 의혹에 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남기며 부인한 바 있다. 민희진 대표 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지난달 24일 하이브 임원진을 상대로 업무방해, 전자기록 등 내용탐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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