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ky24.08.08 20:30

누구나 한번은 가는길. 양지은씨 너무 상심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대가 아버지께 나눈 신장도 헛되이 되버렸지만 아무나 못 하는 효심입니다 몸 추스리고 힘내 노래로 돌아오시길 고대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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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oqMpSg6424.08.08 22:52
헛되이는 아니죠 그러므로 14년을 더 사셨는데요 안그럼 14년전에 돌아가셨을텐데 양지은씨 딸 덕분에 14년을 더 사신건데요 고생하셨어요 아빠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그리고 남편 다시 치과의사하게 하세요 꾸준히 들어오는 수입이 훨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