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TCeuh9924.08.08 15:25

팬이었는데.. 이젠 놓아줄때가된건가.. 나도 나이가 들어보니 이제 오빠같지않고 뭐랄까 철없는거같아 보이기도...그동안 씌어있던 콩깍지가 벗겨진건진몰라도...앨범나오면 궁금함에 들어보긴할텐데.. 그래.. 원래 하고싶은거 확고했고 자기스타일 확실했는데 그게 대중이 원하는거랑은 살짝 안맞았던거알아.. 근데 나도 결혼하고 이제 나이가들었나봐ㅠ 오빠가 오빠 나이에 맞게 자연스럽게 내면이 성숙한 사람이 되었다면 좋겠는 바램이 드네. 뭐 행복하다면 그걸로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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