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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TCeuh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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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TCeuh99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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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5 11:44
이래서 부부사이일은 부부만 알수있다는건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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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8 16:22
연인? ㅋㅋㅋ불륜도 연인이냐? 걍 상간사이인 두명이지..^^ 저 아까운 인생 왜 저렇게밖에 못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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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8 15:25
팬이었는데.. 이젠 놓아줄때가된건가.. 나도 나이가 들어보니 이제 오빠같지않고 뭐랄까 철없는거같아 보이기도...그동안 씌어있던 콩깍지가 벗겨진건진몰라도...앨범나오면 궁금함에 들어보긴할텐데.. 그래.. 원래 하고싶은거 확고했고 자기스타일 확실했는데 그게 대중이 원하는거랑은 살짝 안맞았던거알아.. 근데 나도 결혼하고 이제 나이가들었나봐ㅠ 오빠가 오빠 나이에 맞게 자연스럽게 내면이 성숙한 사람이 되었다면 좋겠는 바램이 드네. 뭐 행복하다면 그걸로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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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8 15:20
다른사람이됐네.. 원래모습그냥그대로다좋아서 팬이었는데..가수가 노래잘하면됐지... 얼굴에 집착이 아직도ㅠ..안타까워요..내면의 문제일듯..마음건강이 항상 더 걱정돼요. 뭐 모쪼록 건강히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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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9 19:38
열받아서 로그인합니다. 인터뷰가 사실이라는 전제하에 최종훈씨 어머님? 교회다니신다는분이 성경은 제대로 읽어보셨는지? 하나님안에서 잘살아보려는 애한테 왜그러냐구요? 어떤죄를 지어도 그 죄에 댓가가 없다고 알고계신가요? 하나님이 용서하시는것과 죄의 댓가는 별개입니다. 최종훈씨가 진정으로 회개하고 돌아온탕자가 됐다해도 죄의 댓가는 치뤄야하기 마련입니다. 예수님이 왜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 돌아가셨나요? 정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맞나요? 아들을 감싸고 싶으신 마음도 이해합니다만, 그렇게 키웠으니 그렇게 됐다는 말씀 드리고싶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교회 다니시는 저희 부모님은 그렇게 말씀하실것 같지 않거든요. 잘못을했다면 아들을 사랑하는 만큼 매를 들어야할것이고, 아들을 위해 눈물의 기도를 해야하겠죠. 세상사람들 다 보는, 특히나 예민한 기독교 주제로 이런 자극적인 기사제목이 만들어지는걸 원치 않으신다면요. 잘못을 했다면 응당 댓가는 치뤄야합니다. 다 치뤘다고 생각하시나요?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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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2 18:59
이거ㄹㅇ임 나도 작년말에 신차구매하러 국산차 매장돌아다녔는데 하나같이 불친절....동네아저씨들같았음..연초피느라 손님응대도안함ㅋㅋ내가 여자고 어려서 싶은가함. 빡침. 심지어 서울 주요 매장들임ㅋㅋ하.. 남편은 수입차를 원했고 난 국산차를 원했었는데 국산차 딜러들은 하나같이 남편하고만 그나마 얘기ㅋㅋㅋ차는 내가 살건데ㅋㅋㅋ사업하는남편왈 여자공략안하는거 멍청하다함ㅋㅋ결국 남편이 원하는 외제차 매장 다녀보니 서비스퀄리티가 달랐음. 결국 독일차삼. 이전에 타던 차도 bmw5시리즈였는데 애국심으로 국산차도 좋다고 타자고 남편꼬셔서 살려고했던건데 그날이후로 국산차는 쳐다도안봄... 아직도 너무 빡침 ㅋㅋㅋ특히 현기ㅋㅋㅋㅋ살거면 부르쇼 라고 써있음ㅋㅋㅋㅋ잘팔린다고 자만하지말고 요즘 왜 젊은사람들이 수입차타려하는지도 좀 분석해봐라 가격만 올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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