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ten1123.03.09 16:24

시간의 영속성, 젠더, 관람객 참여를 주제로 마틴 마르지엘라의 확장된 예술세계를 설치, 조각, 콜라주, 페인팅 등으로 선보이는 전시인데요.. 마틴 마르지엘라 예술가 자체가 기존 고정관념의 틀을 깨는 작품들을 주로 선보이다보니 그 예술 세계를 이해하는데 좀 어려울 수도 있을것 같네요 그러니 이 전시회를 보러 가기 전에 좀 알아보고 가거나 도슨트로 꼭 들으면서 봐야 즐길 수 있지 않나 싶어요..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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