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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XVSszvd15
24.08.08 10:40
나도 어제 보면서 저렇게 사지. 멀쩡하신 분이 왜 저리 꾸미고 다니면서 자식 돈 받으며 벌레 같다고 말하는지 앞뒤가 안맞는 말에 너무 어이가 없었어요. 딸내미가 쉽게 돈 버는 것도 아니고 힘든 연예계 생활을 하는데 그 돈을 그렇게 꼴딱꼴딱 받아먹고 저렇게 세련되셨을까 했네요. 담비씨가 너무 착해서 안쓰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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