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5천원도 없는 그지들은 앞으로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아갈꼬 이제 막 앞자리 바뀐 어린 애들 같은데 참 저 총총총 뛰어가는 꼬라리 봐라 얼굴 하나 안 보이는데도 얄밉네

저런아이들 만든게 저들 부모만의 탓 같죠? 문화는 모두의 책임 입니다.

주문을 키오스크등으로 선블처리하는 시스템으로 모두 바꿉시다.

이런 일들 요즘 너무 많이 일어나는 거 보니까 모든 음식점 선불제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영화 베테랑에 나왔던 '없이 살아도 쪽팔리게는 살지 말자' 라는 대사가 떠오르는 기사네요. 진짜 우리 쪽팔리게는 살지 맙시다

왜 사니... 돈 없으면 그냥 집에서 라면이나 끓여먹어라 열심히 장사하시는 분들 힘빠지게 만들지 말고

저런 애들은 바로 얼굴 4절지에 프린트 해서 가게 문 앞에 대문짝만하게 붙여놔야 창피한 줄을 알지, 아 창피함을 알았으면 이런 짓을 안 했겠구나??

요즘 식당에가면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고 키오스크에서 바로 선결제를 하는 가게가 늘어나던데, 이제그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금액을 떠나서 내가 식당 주인이면 진짜 힘 빠지고 배신감 느낄듯

딱히 근절할 방법 없으면 걍 얼굴 공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