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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참견
zYzgdZL1724.08.08 05:16

이게 뭐냐 진짜 섣불렀다. 더 냉철한 이성이 필요했다. 다른 선수들에게도 올림픽은 중요하다. 본인이 금메달땄으니 폭탄 boom터트릴만한곳이 아니라는거다. 싸우자고 보이고 타 선수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다는느낌도 지울수 없다. 정말 대처가 안타깝다. 덕분에 같이 올림픽 나갔던 선수들 조차 동료로써 이 사태에 대해서 도와주지 못하게 되었다. 도움을 청했거나 자문을 구했다면 지금쯤 선수들끼리 똘똘뭉쳐서 한국에서 기자회견하고 협회는 더 강력한 국민의 질타를 받았을것이다. 감정만으로 터트린 폭탄에 같은 종목의 다른 선수들은 환영도 못받고 쫓기듯 귀국했다. 그들도 분명 축하 받아야 마땅한 사람들인데. 진정 이게 안세영 선수가 원한 것인가? 본인도 심사위원 점수 50% 받고 국대 뽑히지 않았는가. 그 자리를 처절하게 원하는 사람은 너무나 많다. 본인은 특혜 안보고 부당함만 당한것처럼 하지는 말자. 그리고 협회는 의혹이 있는부분에 머리굴릴샐각하지말고 솔직하게 답하라

[SPO 현장]똑같이 메달 따고도…인천공항 입국장 배드민턴 아수라장 Vs 사격 잔칫집 | 봉쥬르 파리 : 네이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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