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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Pqajxn66
24.08.08 05:03
임지연 예전에 다른 예능에서도 한예종 전도연이였다는 말 많이 했어요 리볼버 찍기 전 다른 예능에서도 밝고 활발하고 털털했고요 신인부터 지금까지 쭉 한결같아요 전도연은 영화 홍보차 나갔던 예능에서 mc은근 무시하고 혼자 어울리지 않고 꼽주려는 듯한 모습을 보여서 참 어려운 사람이구나 생각했는데 예전에도 김고은에 대한 오해 할만한 말 했었고.. 사람을 보는 시각과 생각이 보통 사람들과 많이 다른듯 하네ㅎ 꽈배기인가
'리볼버' 전도연 "임지연과 밥 먹은 적도 없다, 현장선 '팬밍아웃' NO" [인터뷰③]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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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리볼버
임지연
아웃
NO
최근 홍보 차 예능 나오는 것들도 그렇고 인터뷰도 그렇고 90년대 여배우 특유의 배우병이 너무 느껴짐. 본인 스스로 굉장히 고고하고 특별하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듯한 언행들.. 예전엔 여배우 특유의 신비감이 중요했을지 몰라도 시대가 많이 변했는데 아직 그 시절에서 못 빠져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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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네. 올챙이적 생각못힌고. 인터뷰도 연기 좀 하시지. 뭔가 되게 은근 맥이는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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