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zPqajxn66
작성한글 10 · 작성댓글 6
소통지수
1,355P
게시글지수
500
P
댓글지수
80
P
업지수
675
P
zPqajxn66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0 개
오늘의 이슈
24.12.12 12:41
한국에서 문제 일으킨 연예인들 동남아가서 탑스타 행세하면 동남아 사람들 기분나쁘지 않나...?? 모르는건기ㅣ
0
오늘의 이슈
24.12.01 21:00
아줌마들 마녀사냥 시작했네 좁은 연예계에 굵직한 대선배이자 소속사사장님이 앞에 있으면 격려차 박수치고 환호할수도 있지ㅋㅋ 거기 연예인들 다 박수치고 환호했잖아 그게 사회생활인거에요 방구석 아줌마들~~ 업계 대선배 혼자 손절하는게 바보지ㅋㅋ
2
0
오늘의 이슈
24.11.28 12:49
임신.아이때문에 결혼하고 지지고볶고 너죽고 나죽자 살다가 이혼하고 양육비 안주는것 보다 한명은 양육비 제때제때 주고 한명은 키우고 아이 부모로서 만나는 시간 갖고 사는게 훨씬 낫다고 봄 이혼 안하더라도 사이 안좋은 부모 사이에서 크는것보다 사랑주는 한부모가 낫다고 봄 다들 알면서 모른척 할뿐 이혼하고 양육비 안주는 경우가 80퍼 이상이고 여자 임신했다 하면 튀는 경우도 허다함 낳고 안낳고는 여자 선택이고 낳을시 아이 대학 졸업까지 양육비 넉넉히 주는게 훨씬 나음 (정우성을 옹호하는게 아님)
14
4
0
오늘의 이슈
24.11.26 12:04
ㅋㅋㅋ저런 방송에 진정성이 어디있겠어 다 대본이고 다 홍보 목적이지 다들 순진하네
12
0
오늘의 이슈
24.11.08 15:30
그때 왕따 아니다 해명도 했고 해명하는 다큐형식의 방송도 했었다 근데 왕따 맞으면서 아니다 거짓말한다며 더 욕먹고 반응이 엄청 안좋았는데 다들 기억을 못하는듯? 그당시 티아라는 해명 할 만큼 했음....
9
0
오늘의 이슈
24.10.05 12:25
사람들 기사를 안읽고 헤드라인만 대충 읽는구나.. 박지윤이 남자랑 여행간게 아니라 여행을 가서 그곳에 살고 있는 남성 동창 두명을 만나 식사를 한거라고 해명했습니다 여행간김에 아주 오랜만에 만나 식사한거죠 그때 최동석님도 알고 있었고요 최동석님은 전에도 애들 생일인데 박지윤이 다 내팽게치고 파티갔다며 SNS로 저격 했었는데 알고보니 행사MC로 일때문에 참석한거였죠ㅎㅎ 또 카드값으로 몇천 쓴다며 박지윤을 저격했었는데 알고보니 박지윤님 벌이로 가족 모두가 생활비를 감당했고 지금 살고있는 집도 박지윤 집이네요 최동석님은 상간감 고소를 아이들때문에 늦게 했다 하셨는데 아이들 생각하면 SNS로 저격해서 기사나게 하는 짓을 안하는게 맞지 않나요?ㅎㅎㅎ 뭔가 앞뒤가 안맞는 언행입니다만...
9
10
0
오늘의 이슈
24.10.05 12:19
사람들 기사를 안읽고 헤드라인만 대충 읽는구나 박지윤이 남자랑 여행간게 아니라 여행을 가서 그곳에 살고 있는 남성 동창 두명을 만나 식사를 한거라고 해명했습니다 여행간김에 아주 오랜만에 만나 식사한거죠ㅎ 최동석님은 전에도 애들 생일인데 박지윤이 다 내팽게치고 파티갔다며 SNS로 저격 했었는데 알고보니 행사MC로 일때문에 참석한거였죠ㅎㅎ 또 카드값으로 몇천 쓴다며 박지윤을 저격했었는데 알고보니 박지윤님 벌이로 가족 모두가 생활비를 감당했고요 지금 살고있는 집도 박지윤 집이네요 최동석님은 상간감 고소를 아이들때문에 늦게 했다 하셨는데 아이들 생각하면 SNS로 저격해서 기사나게 하는 짓을 안하는게 맞지 않나요?ㅎㅎㅎ 뭔가 앞뒤가 안맞는 언행입니다만
1
0
오늘의 이슈
24.08.08 05:03
임지연 예전에 다른 예능에서도 한예종 전도연이였다는 말 많이 했어요 리볼버 찍기 전 다른 예능에서도 밝고 활발하고 털털했고요 신인부터 지금까지 쭉 한결같아요 전도연은 영화 홍보차 나갔던 예능에서 mc은근 무시하고 혼자 어울리지 않고 꼽주려는 듯한 모습을 보여서 참 어려운 사람이구나 생각했는데 예전에도 김고은에 대한 오해 할만한 말 했었고.. 사람을 보는 시각과 생각이 보통 사람들과 많이 다른듯 하네ㅎ 꽈배기인가
1
0
오늘의 이슈
24.06.20 13:27
기사 제목 최악이다
1
0
오늘의 이슈
24.06.08 10:06
기사 제목봐라ㅉㅉ 기자의 소양이 보인다
13
10
0
1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