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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23.03.08 13:30
비싸진 소주값에 주류를 가져가서 마시는 콜키지 프리 식당들이 늘고 있다고 하네요 쉽게 말해 순대국집이나 삼겹살같은 식당에 가면서 집에 있던 술이나 따로 챙겨온 술을 가져가서 밥값만 내고 술과 함께 먹는 건데요 콜키지 프리 식당이 인기를 얻으면서 지도까지 등장했다고 해요
난 어제 순댓국집에 술 가져가 마셨다, 밥값만 내고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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