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한자리를 지켜온 곳부터 4500원짜리 칼국수까지~
50년 전통 자가제면 칼국수 이건 못참지!
50년째 자가제면 칼국수를 내주는 노포 4
청량리역 근처, 50년 넘게 손칼국수만을 고집하는 '경북손칼국수'
약수역 시장 초입에 위치한 이곳은 직접 내는 칼국수와 수제비를 5000원에 맛볼 수 있는 '옛날홍두깨손칼국수'
동묘 시장 3대가 5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켜온 '할아버지칼국수'
수원에도 50년 넘게 자가제면으로 칼국수를 내어주는 '대왕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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