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이 썩 핑계고에 찰떡콩떡으로 맞춘 게스트는 아니지만
둘이 이런 토크쇼를 처음해본것도 아니고
전도연이 익숙해하지 않는 거 유재석도 적당히 알고 예능적으로 놀려먹고 땡 한거같은데
매일나오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두번나온거 안보면 되지 쓰잘데없이 거품물고 늘어지는 기자들이 문제ㅇㅇ
그냥 원래 친분이 없다가 만나서 어색 했다 제성격이 원래 그러하다 이 계기로 좋은 인연 되면 좋겠다 이렇게 좋은 말들도 있다 다른 배우들은 뭐 다 100프로 편해서 나와서 좋게 말하고 분위기 띄우고 가는 줄 아나.. 홍보차 나왔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좋은말 주고 받고 가는 거지 배우들은 이미지 관리도 중요하니까. 적당히만 했어도 예능으로 봤을텐데.. 끝까지 저렇게 말하네 솔직한 게 아니고 예의가 없는 듯 솔까 친분없는 영화계 7-80대 대선배한테도 저렇게 말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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