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치국수b23.03.08 08:57

퇴근길에 지하철역에서 뇌전증으로 쓰러진 여성 주변 시민들과 70대 안전 요원의 응급 처치로 목숨을 구했다고 하네요 심폐소생술을 실전에서 사용해본 것은 처음인데 몸이 먼저 반응했다고...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안전 요원과 시민들에 감사패 수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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