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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차나
24.08.06 08:44
미국유학까지한 똑똑한여자분이 얼마나 고통스럽게 죽어갔는지. 나비약이란 다이어트 때문인데 의사들이 돈벌이 용으로 처방해주니 새벽부터 줄서있는거 티비에서 봤어요. 티비에서 너무 마른몸이 최고라고 부추기는것도 문제입니다
[단독] '묶여서 사망' 정신병원, '코끼리도 쓰러질' 고용량 진정제 투여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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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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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정신병원
아니 이거는.. 사람을 고쳐주려는 목적이 전혀 없어보임 지들 귀찮으니까 손 덜 가게 하려고 사람을 얌전한 인형으로 만들어 두려던 거잖아 병원의 전문성을 믿고 입원시키는건데 진정시킨다고 고용량 약물 미친듯이 놔대는건 누가못해? 약만 있으면 그냥 아무나할수있는거잖아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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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정신질환자가 있으면 그 가족은 거의 지옥속에 살수 밖에 없다 국가가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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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뭐시라
24.08.06 13:18
정신병원의 실태를 정확히 알게 됐네요. 정신은 멀쩡한 다이어트약 중독으로 들어가도 저렇게 대하는데, 진짜 우울증이나 조울증으로 들어가면 더 심해지고 미칠듯.... 저긴 사람이 갈데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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