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수없는침묵의강요24.08.06 04:49

수빈이 관싱보면 김승현이 얼마나 보는 눈이 없는지 알수 잇다. 딸은 엄마 닮는다. 엄마는 떠낫고 남은 딸을 모든 걸 감수해가면서 연예인인 아빠가 미혼부 키웟는데 성인이 됫으면 빠지고 자기 인생 살아야지 태어니지도 않은 뱃속에 여동생과 새엄마를 질투와 경쟁의 대상으로 본다니 이상하지 않나? 그걸 뿔쌍하다고 응원하는 것도 이상하다. 그냥 아닥하고 자기 인생 살앗음 좋겟다. 방송 나가고 기자한테 얘기하고 뭐 어쩌라는 건지 시어머니랑 시아버지랑 쌍욕을 하면서 싸우는게 나오지 않앗냐? 대체. 연기도 않는 연기자 가족에 맨 예능으로 사연이 공개돼 돈을 발고 생계를 유지하는 건대 게다가 저 사연이 진짠지도 모르겟다. 사실이던 아니던 저 가족들 나오면 심난하다. 보기 싫다. 대중들은 자기둘의 인생마저 버겁고 벅차다. 고만 나왓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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