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님선24.08.06 01:04

아~ 이건 악플이 아니고요 전 힘들게 임신한 방송도 보고 정말 진심으로 기쁘게 축하했어요 지금은 몸도 마음도 힘들어서 내감정이커서 못느낄수도 있을꺼라 샹각이 드는데 시간이 지나면 정말 옹졸했음을 느낄꺼예요 수빈이와 데면데면한 사이였고 딱히 좋아하지도 않는 그래보였는데 남편과 수빈이가 나온 방송이 발작버튼이 된거 같네요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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